Journal Search Engine
Search Advanced Search Adode Reader(link)
Download PDF Export Citaion korean bibliography PMC previewer
ISSN : 1598-4095(Print)
ISSN : 2287-7401(Onlin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patial Structures Vol.15 No.1 pp.75-84
DOI : https://doi.org/10.9712/KASS.2015.15.1.075

A Study on the y+ Effects on Turbulence Model of Unstructured Grid for CFD Analysis of Wind Turbine

Kyoung-Soo Lee*, Sang-Eul Han***
*CEES, Prairie View A&M Univ.
**Dept. of Mech. Eng., Prairie View A&M
***School of Architecture, Inha University Tel: 032-860-8592 Fax: 032-750-5837
Corresponding author: School of Architecture, Inha University Tel: 032-860-8592 Fax: 032-750-5837 hsang@inha.ac.kr
September 15, 2014 November 18, 2014 November 19, 2014

Abstract

This paper presents the dimensionless wall distance, y+ effect on SST turbulent model for wind turbine blade. The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 Phase VI wind turbine was used for the study, which the wind tunnel and structural test data has publicly available. The near wall treatment and turbulent characteristics have important role for proper CFD simulation. Most of the CFD development in this area is focused on advanced turbulence model closures including second moment closure models, and so called Low-Reynolds (low-Re) number and two-layer turbulence models. However, in many cases CFD aerodynamic predictions based on these standard models still show a large degree of uncertainty, which can be attributed to the use of the ϵ -equation as the turbulence scale equation and the associated limitations of the near wall treatment. The present paper demonstrates the y+ definition effect on SST (Shear Stress Transport) turbulent model with advanced automatic near wall treatment model and Gamma theta transitional model for transition from lamina to turbulent flow using commercial ANSYS-CFX. In all cases the SST model shows to be superior, as it gives more accurate predictions and is less sensitive to grid variations.


풍력터빈 전산유체역학해석에서 비균일 그리드 무차원 연직거리의 난류모델에 대한 영향특성

이 경수*, Ziaul Huque**, 한 상을***
*정회원, Prairie View A&M Univ., 박사후과정
**정회원, Prof. Prairie View A&M Univ.
***교신저자,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공학박사

초록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Technology
    2012R1A2A2A01043088

    1.서론

    전산유체역학(CFD)1)-9)은 풍력터빈에 대한 출력 및 공력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치해석법 이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해석법으로 블레이드 요 소법(BEM)과 보텍스법(VM) 등이 있지만, 블레이드 요소법과 보텍스법은 블레이드 각 2차원 단면에서 스팬길이에 대한 적분을 통해서 출력을 계산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차원에 근거한다고 말할 수 있 으며, 풍동실험10),11) 등을 통해서 결정된 공력(양력, 항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순수한 의미에서의 수치 해석법과는 거리가 있다. 또한 이들 해석법의 정확 성은 풍동실험결과 및 적용모델 등에 의존한다.

    이에 비해서 전산유체역학1)-9)은 연속적인 유체영 역에서의 유동특성을 분석하기 때문에 풍력터빈 블 레이드의 3차원 풍압분포 및 공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전산유체역학의 난류모델에 의한 해석결과 는 영역의 그리드 특성에 크게 의존하는 한계가 있 으며, 따라서 유효한 해석결과를 위해서는 그리드생 성에 유의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NREL(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에서 수행한 실물크기 NREL Phase VI 풍력터빈10),11)에 대한 전산유체역학해석을 위한 기본 연구로, 비균일 그리드에서 Shear Stress Transport (SST) 난류모델의 무차원 연직거리(y+) 영향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상업용 전산유체역학 해석 프로그램인 ANSYS-CFX를 이용하였으며, 해석결과 와 NREL에서 제시한 풍동실험결과와의 비교를 통 하여 3차원 풍력터빈의 무차원 연직거리에 따른 각 각의 난류모델 해석결과의 정확성을 논하였다.Table 1

    2.NREL Phase VI 풍력터빈 블레이드

    본 연구에서는 풍력터빈 블레이드에 대한 전산유 체역학해석을 위한 대상모델로, 풍동실험결과를 얻 을 수 있는 <Fig. 1>과 같은 NREL Phase VI 풍력 터빈을 적용하였다10). NREL에서는 풍력터빈 블레 이드에 대한 3차원 비정상상태 거동특성을 파악하 기 위해서 실물크기 풍력터빈을 개발하였고, 풍속에 따른 출력, 추력 등의 계측자료를 공개하였다. <Fig. 2>는 블레이드의 단면형상 및 3차원 CAD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블레이드의 회전속도는 72RPM으로 고정되었고, 최소 5m/s에서 최고 25m/s의 풍속에 따른 공력특성을 평가하였다.

    3.인접벽 모델(Near wall modeling)

    전산유체역학에서 해석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대 표적인 그리드 생성 조건으로는 영역의 전체크기, 무차원 연직거리(y+), 경계층 높이 등이 있다. 이러 한 그리드 요소 중 벽(wall)에서의 무차원 연직거리 (y+)는 경계층(boundary layer) 주변에서 정상상태, 비정상상태 난류모델의 정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대부분의 난류모델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5 이하의 조밀한 무차원 연직거리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절대적인 의미는 아니며, 각각의 연구논 문의 그리드 조건에 따라 적용되는 수치에는 변화 한다. 따라서 전산유체역학에서 적용된 난류모델의 정확성은 인접벽(near wall)의 모델링에 따라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유동에서 벽 인근의 경계층은 유 동특성에 따라 내부층(inner layer)과 외부층(outer layer)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내부층은 유동의 난류 특성에 따라 점성 내부층(viscous sublayer), 버퍼층 (buffer layer), 로가리즈믹층(logarithmic layer, fully turbulent layer)로 구분된다. 이중 점성 내부층은 벽과 가장 인접한 층으로, 난류가 발생하지 않는 층 류(lamina)층이고, 그 외부에는 난류가 지배적인 로 가리즈믹층이 있다. 버퍼층은 점성특성과 유동의 난 류특성이 공존하는 층이다. 로가리즈믹 특성이 벽주 변에서의 풍속을 합리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가 정하면, 유동 전단응력(shear stress)은 벽에서 특정 거리의 속도함수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를 벽함수 (wall function)이라하고, 속도의 로가리즈믹 특성을 벽의 로그범칙(log law of the wall)이라 한다.

    벽면법칙(law of the wall)은 난류 경계층 (turbulent boundary layer)에서의 벽전단(wall shear)과 속도분포(velocity profile)의 관계를 의미 한다. 경계층 내부 안쪽의 벽면과 가까운 부분에서 는, 정규화과정을 통해 특정한 속도분포가 발생하 며, 이러한 특정 속도분포특성이 인접벽면모델의 기 초가 된다.

    일반적으로 벽함수 모델은, 정밀한 인접벽면 그리 드를 생성할 수 없을 경우에 적용가능하며, 벽과 첫 번째 요소의 중심이 위치한 로그법칙 지역(log-law region)을 연결한다.

    점성 내부층모델 혹은 저 레이놀드수 모델은 정 밀한 점성 내부층 그리드를 만들 수 있거나, 분리 (separation), 천이(transition), 열전달(hear transfer) 문제 등의 문제와 같이 반드시 정밀한 점성 내부층 그리드를 만들어야할 경우에 사용된다<Fig. 3>.

    벽함수의 적용 시에는, 완충층과 내부층 모델링시 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차원 연직거리 (y+)는 이상적으로 15 이상이어야 하며, 작은 레이 놀드수 모델의 적용 시, 내부층 해석을 위해서는 무 차원 연직거리(y+~1)의 평균값으로 약 1정도로 그 리드를 생성해야한다. 그러나 실제로 벽 경계층에서 의 수치해석적 높은 정밀도를 얻기 위해서는 무차 원 연직거리의 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경계 층 주변에서의 높은 해상도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상업용 전산유체역학프로그램인 ANSYS-CFX를 사용하여, 인접벽면(near wall) 유동 해석 시 벽함수(wall function)에서 정밀한 그리드 의 저 레이놀드 수 인접벽(low-Re near wall)모델로 부드러운 자동 전환이 가능한 자동 인접벽면 처리 (automatic near wall treatment)12)모델을 사용하였 다.

    4.무차원 연직거리(y+)의 설정

    본 연구에서는 유동영역의 정의를 위해서 비균일 격자를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균일격자를 사용할 경우 무차원 연직거리(y+)의 정의가 용이하고, 격자 의 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에서 균일격자 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동영역의 형상이 복잡 할 경우 균일격자의 모델링이 쉽지 않기 때문에, 격 자생성과정이 비교적 쉬운 비균일격자3),6),8)를 사용 할 수 있다. 이중 Sezer-Uzol et al.3), Li et al. (2012) 6)은 무차원 연직거리, y+값을 제시하지 않았 기 때문에 그리드의 특성을 검증할 수 없으며, 대신 이들의 논문에서는 해석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NREL에서 제시한 풍동실험값과 비교를 수 행하였다. Lanzafame et al. (2013)는 무차원 연직거 리, y+ 값으로 1로 설정하여 영역의 비균일 그리드 를 생성하였고, Fluent에 의한 해석결과는 NREL의 풍동실험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무차원 연직거리에 따른 자동 인 접벽면 처리모델의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서 <Fig. 4>와 같은 서로 다른 인접벽 최소 그리드 두께를 가지는 비균일 그리드모델을 사용하였으며, 이때의 무차원 연직거리는 다음 식으로 계산된다.

    y + = ρ U τ y μ = U τ y v
    (1)

    y+ : dimensionless distance from wall

    Uτ : friction velocity(shear velocity)

    y : distance from wall, μ : dynamic viscosity

    ν : kinematic viscosity, ρ : fluid density

    5.전산유체역학 해석모델

    회전하는 풍력터빈을 모델링하기 위해서 주변영 역과 회전영역으로 구분하여 영역을 설정하였다. 풍 력터빈 블레이드의 길이는 약 R=5m(5.03m)이며, 따라서 회전지름은 약 2R(10m)이다. 주변영역의 도 메인 가로-세로 및 길이방향 거리로 각각 4R(20m) 정사각형과 6R(30m)을 설정하였고, 회전영역의 지 름과 길이방향 거리로 각각 2.4R(12m)과 3.6R(18m) 설정하였다. 풍력블레이드의 회전속도는 72RPM으 로 고정된 상태에서 ANSYS-CFX의 정상상태 (steady state) 난류모델을 사용하여 5m/s, 7m/s, 10m/s, 13m/s, 15m/s, 20m/s, 25m/s의 7가지 풍 속에 대한 해석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를 NREL의 풍동실험결과와 비교분석하였다. <Fig. 5>는 본 연 구의 해석영역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석문제의 설정 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문헌을 인용하 였다4)~9)13)14).

    6.해석결과의 분석

    <Table 1>은 <Fig. 4>의 그리드에 대한 무차원 연직거리해석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이때 적용된 풍 속은 25m/s이다. 따라서 그리드 조건에 따른, 무차 원 연직거리는 각각 y+<1.0, y+<5.0, y+<30.0, y+<150.0으로 정의할 수 있다. 블레이드의 표면 중, 에지에서 가장 큰 무차원 연직거리, y+가 계산되는 데, 블레이드에서 천이, 분리가 발생하는 곳은 블레 이드의 상-하면이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무차원 연 직거리의 값이 더 중요하며, 에지에서의 값보다 더 작은 값을 가진다.

    <Fig. 6>, <Fig. 7>은 <Table 1>의 Mesh1 (y+<1.0), Mesh4 (y+<150.0)의 경우에 대한 난류모 델에 따른 회전력을 비교하여 나타낸 것이다. 이때 적용된 난류모델은, SST(Gamma theta), SST, k - ω , k - ϵ 이며, 추가적으로 Lamina모델에 의한 결과를 추가하였다. 전체 그리드모델에 대해서 SST 모델의 경우, 유동의 천이를 고려한 SST-Gamma theta 모델의 결과와 SST모델에 의한 해석결과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특히 그리드의 무차원 연직 거리가 큰 Mesh4의 경우, Gamma theta 천이모델 의 고려에 의한 영향은 거의 미미하여, SST모델과 SST-Gamma theta 모델의 결과는 거의 일치하였다. 그 이유는 Gamma theta 모델을 이용해서 천이현상 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매우 조밀한 그리드(y+<1.0) 가 요구되지만, 그리드 모델 Mesh4의 경우 그리드 무차원 연직거리, y+값이 매우 크고(y+<150.0), 그 리드가 조밀하지 않기 때문에 천이, 분리현상을 정 확히 해석할 수 없었다. 이는 해석알고리즘 및 난류 모델의 오류가 아닌, 각각의 난류모델 및 해석목적 에 적당한 그리드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 한 현상이다. SST난류모델은 k - ω 난류모델의 단 점을 수정한 모델로써 저 레이놀드수 문제해석문제 에 적용할 수 있으며, 유동의 분리형상의 매우 정밀 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 레이놀드수 문제에 적용 가능한 k - ω 난류모 델의 경우, SST난류모델에 비해서 스톨영역(stall region)인 13m/s, 15m/s의 풍속에 대해서 해석오 차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Mesh4 와 같이 그리드의 질이 나빠질수록 k - ω 난류모델 의 해석오차는 점차 증가하였다.

    k - ϵ 난류모델은 저 레이놀드수 문제에 적용할 수 없는 난류모델로써, 인접벽 모델을 위해서 벽함 수를 사용한다. 따라서 벽함수의 유효성 확보를 위 해서는 11.06 이상의 최소 무차원 연직거리를 확보 해야한다. 따라서 Mesh4와 같이 큰 무차원 연직거 리를 가진 그리드 모델에 의한 k - ϵ 난류모델의 경 우, 7가지 모든 풍속에 대해서 수치해석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Mesh1, Mesh2, Mesh3의 그리 드모델에서는 수치적 불안정성에 의한 발산이 발생 하였다. k - ϵ 난류모델에 의한 해석결과는 SST모델 및 NREL의 풍동실험에 비교해서 오차가 발생하였 지만, 정밀한 인접벽 모델이 필요한 k - ω 모델에 비해서 정확한 해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Fig. 8>, <Fig. 9>는 각각의 그리드모델에 대해 서 SST-Gamma theta 모델에 의한 회전력과 추력을 비교하여 나타낸 것이다. 5m/s, 7m/s, 10m/s 풍속 과 같이 스톨발생이전에서는 모든 그리드모델의 해 석결과가 거의 동일하였다. 이후 스톨영역인 13m/s, 15m/s에서는 그리드모델 Mesh1(y+<1.0)이 NREL의 풍동실험결과와 가장 근사하였고, Mesh2 (y+<5.0), Mesh3 (y+<30.0) 순으로 오차가 증가하였 다. 그러나 가장 큰 무차원 연직거리를 가진 Mesh4 (y+<150.0)는 그리드 모델 Mesh2, Mesh3에 비교해 서 더 정확한 해석결과를 보여주었지만, 이는 Mesh4의 부정확한 수치해석결과에 의한 회전력이 계산되었기 때문으로, <Fig. 10>과 같이 Mesh4의 접선 공력계수는 많은 오차가 발생하였다. 추력의 경우, 그리드 모델에 따른 추력의 결과는 거의 동일 하였다<Fig. 9>. 이는 추력이 주로 <Fig. 11>의 수 직 공력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수직공력은 블레이드 표면의 접선방향으로 흐르는 유동과 달리 유동의 분리, 천이에 의한 영향이 적고, 따라서 그리드 모 델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Fig. 12>는 7가지 풍속 중 스톨 이전(10m/s)과 스톨 이후(15m/s)의 대표적인 풍속에 대해서, 무차 원 연직거리에 따른 단면에서의 풍압계수(pressure coefficient)를 나타낸 것이다. <Fig. 12>에서 10m/s 풍속의 경우 무차원 연직거리에 따른 풍압계수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스톨이전에 서는 무차원 연직거리에 따른 인접벽에서의 SSTGamma theta 난류모델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의미 한다. 그러나 난류 및 분리의 영향이 큰 스톨영역에 서의 풍속(15m/s)에서는 무차원 연직거리가 커질수 록(y+<30, y+<150) 풍압계수 분포의 오차가 더 크 게 계산되었다. 이는 <Fig. 8>, <Fig. 10>의 무차원 연직거리에 따른 토크 및 접선 공력계수의 분포를 설명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무차원 연직계수가 커질 수록 스톨영역에서 인접벽에서의 유동의 난류, 분리 및 천이와 같은 비선형 특성을 정확히 계산할 수 없 음을 알 수 있다.

    <Fig. 13>은 Mesh1, Mesh4에서의 난류모델(SSTGamma theta, k - ϵ )에 따른 단면에서의 속도계수 (velocity coefficient)분포를 나타낸 것이다. <Fig. 13>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부분은 단면에서의 속도계수1.0을 초과하는 영역이며, 이는 단면에서의 풍속이 기준속도를 초과하여 발생한 영역을 의미한 다. 따라서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영역일수록 난류의 특성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다. <Fig. 13>에서 무 차원 연직거리, y+<1.0 인 SST-Gamma theta 난류 모델인 경우, 30.0% 단면의 인접벽에서 유동의 분리 현상이 명확히 나타났지만, 무차원 연직거리가 매우 큰 경우(y+<150.0)는 y+<1.0의 경우와 달리 유동의 분리현상이 리딩에지 부근의 벽에서만 발생하였으 며, 오히려 k - ϵ 의 결과와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큰 무차원 연직거리 값이 적용된 그리드는 인 접벽을 정밀하게 모델링할 수 없기 때문에 인접벽 에서의 유동의 분리, 천이 현상을 정확히 계산할 수 없기 때문이며, 첫 번째 요소의 중심이 로그법칙 지 역에 위치하는 벽함수를 사용하는 k - ϵ 의 결과에 수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정밀한 인 접벽면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SST- Gamma theta 난류모델과 k - ϵ 난류모델의 해석결과가 유 사하게 됨을 확인할 수 있다.

    7.결론

    본 연구에서는 상업용 전산유체역학 해석프로그 램인 ANSYS-CFX를 이용하여, 비균일 그리드에서 무차원 연직거리(y+)에 따른 SST 난류모델의 특성 을 분석하였다. 해석결과 SST 난류모델은 k - ω , k - ϵ 난류모델에 비해서 모든 그리드 모델에 대해 서 안정적인 수치해석결과를 보여주었지만, 스톨영 역에서의 해석결과는 인접벽 그리드 해상도에 영향 을 받았으며, 가장 정밀한 Mesh1(y+<1.0) 그리드 모델에서 가장 정확한 해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 며, NREL의 풍동실험결과와 가장 유사한 공력거동 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Mesh4 그리드 모델과 같이 높은 무차원 연직거리를 가진 그리드 모델의 경우, 인접벽에서의 천이현상을 해석하기 어렵기 때 문에 SST, SST-Gamma theta 천이모델의 해석결과 는 거의 일치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적용한 자동 인접벽면 처리모델은 SST, k - ω 난류모델에 대해 서 그리드 모델의 수치해석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벽함수를 사용하는 k - ϵ 난류모델의 경 우 Mesh4 그리드 모델에 대해서만 수렴결과를 얻 을 수 있었다.

    Figure

    KASS-15-75_F1.gif

    NASA Ames Research Center와 NREL Phase VI wind turbine10,11)

    KASS-15-75_F2.gif

    Pressure tab and Sectional shape of Blade10,11)

    KASS-15-75_F3.gif

    Boundary layer and near wall treatment

    KASS-15-75_F4.gif

    Boundary layer definitions : 1st layer thickness

    KASS-15-75_F5.gif

    Domain and mesh model

    KASS-15-75_F6.gif

    Torque : y+<1.0

    KASS-15-75_F7.gif

    Torque : y+<150.0

    KASS-15-75_F8.gif

    Torque : SST(Gamma theta) turbulent model

    KASS-15-75_F9.gif

    Thrust : SST(Gamma theta) turbulent model

    KASS-15-75_F10.gif

    Tangent force coefficient along span ratio

    KASS-15-75_F11.gif

    Normal force coefficient along span ratio

    KASS-15-75_F12.gif

    Pressure coefficients in sections : 10m/s, 15m/s cases, SST (Gamma theta)

    KASS-15-75_F13.gif

    Sectional velocity contour according to the y+ values : 15m/s wind speed case

    Table

    y+ value according to the condition and position of grid

    Reference

    1. Duque EPN , Burkund MD , Johnson W (2003) “Navier-Stokes and comprehensive analysis performance predictions of the NREL phase VI experiment” , Journal of Solar Energy Engineering, Vol.125; pp.457-467
    2. Tongchitpakdee C , Benjanirat S , Sankar LN (2005) “Numerical Simulation of the Aerodynamics of Horizontal Axis Wind Turbines under Yawed Flow Conditions”, AIAA, pp.281-304
    3. Sezer-Uzol N , Long NL (2006) “3-D Time- Accurate CFD Simulations of Wind Turbine Rotor Flow Fields”, AIAA, pp.2006-394
    4. Mo JO , Lee YH (2012) “CFD Investigation on the aerodynamic characteristics of a small-sized wind turbine of NREL PHASE VI operating with a stall-regulated method” , 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 Vol.26 (1) ; pp.81-92
    5. Moshfeghi M , Song YJ , Xie YH (2012) “Effects of near-wall grid spacing on SST-K-? model using NREL Phase VI horizontal axis wind turbine” , Journal of Wind Engineering and Industrial Aerodynamics, Vol.107 (108) ; pp. 94-105
    6. Li Y , Paik KJ , Xing T , Carrica PM (2012) “Dynamic overset CFD simulations of wind turbine aerodynamics” , Renewable Energy, Vol.37 (1) ; pp.285-298
    7. Yelmule MM , Anjuri VSJE (2013) “CFD predictions of NREL Phase VI Rotor Experiments in NASA/AMES Wind tunnel” , Initernational Journal of Renewable Energy Research, Vol.3; pp.250-260
    8. Mo JO , Choudhry A , Arjomandi M (2013) "Richard Kelso, Young-Ho Lee, Effects of wind speed changes on wake instability of a wind turbine in a virtual wind tunnel using large eddy simulation” , Journal of Wind Engineering and Industrial Aerodynamics, Vol.117; pp.38-56
    9. Lanzafame R , Mauro S , Messina M (2013) “Wind turbine CFD modeling using a correlation-based transitional model” , Renewabl Energy, Vol.52; pp.31-39
    10. Hand M , Simms D , Fingersch LJ , Jager D , Larwood S , Cotrell J , Schreck S (2001) “ Unsteady Aerodynamics Experiment Phase VI: Wind Tunnel Test Configurations and Available Data Campaigns” , Tech. rep.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
    11. Simms D , Schreck S , Hand M , Fingersch LJ (2001) “NREL Unsteady Aerodynamics Experiment in the NASA-Ames Wind Tunnel: A Comparison of Predictions to Measurements” , Tech. rep.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
    12. Menter F , Ferreira CJ , Esch T , Konno B (2003) “The SST Turbulence Model with Improved Wall Treatment for Heat Transfer Predictions in Gas Turbines” ,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Gas Turbine Congress,
    13. Lee KS , Huque Ziaul , Kim HJ , Han SE (2014) “The Aerodynamic force evaluation of Wind turbine blade using CFD” , Journal of the Wind Engineering Institute of Korea, Vol.18 (2) ; pp.55-63
    14. Lee KS , Huque Ziaul , Han SE (2014) “Aerodynamic force evaluation of Pointed Tip Wind Turbine Blade Using CFD” , Journal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Vol.30 (7) ; pp.21-28